마운트 앤 블레이드2 배너로드의 주 목표는 천하 통일이다. 누군가의 가신이 되어 해당 국가를 부흥시키고 왕위를 노리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배너로드를 하면서 한번쯤은 자신의 독립 왕국을 세우고 천하통일을 하는 것은 이 게임의 이유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천하 통일을 하기 전 어떻게 독립을 하는 지, 독립을 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하고 무슨 준비가 필요한 지 모르는 유저들이 많다.
해당 글을 읽고 배너로드 독립 조건 및 방법과 준비 사항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배너로드 독립 조건

배너로드에서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있다. 해당 사항을 알아야 더 빠르고 쉽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① 영지 소유
성이나 도시 중 최소 1곳 이상을 자신의 소유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당연하겠지만 영토도 없이 독립 왕국을 선포하는 것은 웃긴 일이다.
② 신분 조건
독립 가문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용병 계약 상태에서는 독립이 불가능하니, 계약을 종료하자. 또한 봉신인 경우에는 영지를 소유한 채로 독립할 지 선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바로 그 국가와 전쟁 상태가 된다.
해당 국가와 전쟁이 싫다면 영지를 반납하고 독립하면 되나, 이런 경우에는 영지가 없으니 독립 왕국 선포가 불가능하다.
③ 가문 등급
독립 왕국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가문 등급 4가 되야 한다. 즉 가문 등급 3이하는 독립 왕국 선포를 할 수 없으며, 영지가 있다고 한들 정책을 선포할 수 없다.
위의 조건은 필수이며, 당연히 이것만 가지고 독립 왕국을 선포하면 순식간에 멸망에 오를 것이다. 철저한 준비는 필수이다.
배너로드 독립 방법[왕국 선언]

독립 왕국을 세우는 방법은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퀘스트 ‘네레체스의 어리석음’을 클리어 하며, 용의 깃발은 만들고 제국 땅을 먹은 뒤 선포하는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은 시간도 오래걸리고, 굳이 제국 땅을 먹어야 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사실 이 방법을 쓰지 않더라도 독립 왕국 선포는 할 수 있는데, 아래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① 위의 독립 조건 갖추기[성/도시 1곳 점령 상태, 독립 가문, 가문 등급 4이상]

② 자신의 소유 성 또는 도시에 배우자 또는 영웅으로 총독 세우기

③ 총독을 세운 자신의 성 또는 도시에 가서 총독과 대화하기. 그러면 대화 창에 “중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가 왔군… 새 왕국을 선포할 때야.” 선택하기
④문서의 언어와 관습법 설정하기.
※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문화 보너스[패널티 포함], 도시 또는 성 관리 보너스 및 패널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관습법의 경우 초기 정책은 고정되어 있으나, 이후 영향력을 소모하여 변경이 가능하다.
⑤ 독립 왕국 선포 완료. 왕위를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독립 왕국은 지옥 길의 시작인데 상당히 재미있다.
독립 왕국 선포 타이밍
배너로드에서 조건을 갖춘 뒤, 아무런 준비 없이 독립 왕국 선포를 하는 것은 순식간에 멸망하는 지름길이다.
그래서 어떤 타이밍에 독립을 선언해야 하는가?라고 궁금할 수 있다. 이것의 답은 지리적 위치와 적대 국가 상황 등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는 필수이다. 최소한 30만원 디나르와 독립할 때 데려올 최소한의 1~2 가문은 포섭해야 한다. 이것도 많이 부족한 편이라 독립 초반에 심히 빡센 편이다.
정말 여유롭게 독립 왕국을 운영 하려면 오랫동안 가신으로 있으면서 300만 디나르 정도는 준비하고 10 가문은 포섭하고 시작하자. 보통 1가문을 포섭할 때 20만 디나르는 들게 된다.
독립 왕국 요약
외교[동시에 여러 국가와 싸우지 않을 정도로 주변 국가와의 높은 관계, 독립 후 전쟁 할 국가가 다른 국가와 전쟁 중일때]
돈[높은 시설 업그레이드와 수입, 최소 30만 이상의 디나르]
병력[주둔군 병력을 제외한 공격할 500명 이상의 정예병 군대, 최소한 2개 이상의 포섭 가문]
독립 왕국 선포 전 점령한 도시 관리 방법
① 반란 일어난 좋은 도시 찾기
만약, 운좋게 반란군이 일어난 곳이 도시이고 그 도시가 위치나 수입이 좋은 도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반란군을 쳐서 도시를 얻으면 주변 국가와 바로 전쟁을 하지 않아서 좋다.
또한 반란군 자체를 진압하는 것은 국가와 전쟁해서 1개를 얻는 것보다 훨씬 쉬운 편이니 가신으로 오래 있다가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방법을 추천한다.
아래의 표는 추천하는 도시인데, 사실 성만 아니면 어느정도 할만하다.
| 국가 | 도시 |
| 블란디아 | 프라벤드 |
| 바타니아 | 마루나서 & 던글라니스 |
| 서부제국 | 로테 & 오르티시아 |
| 북부제국 | 에프크로테아 |
| 남부제국 | 다누스티카 |
| 쿠자이트 | 차이칸드 |
| 스투르지아 | 오모르 & 레빌 |
| 아세라이 | 사날라 |
| 노르드 | 흐발비크 & 트흐론데를라크 |
② 도시 점령 후 운영하기
반란군을 처치하고 도시를 점령하면 빠르게 재정비를 해야한다. 아직 왕국 선포 전이라 정책도 없어서 더 관리하기 어려울 것이다.
1) 바닥난 도시 창고에 식량 채우기[굶주림으로도 반란이 일어남]
2) 치안을 유지할 최소한의 병력[신병이라도 상관 없이 최소 100 ~200명] 넣어두기
3) 도시 인근 은신처는 무조건 소탕하기 → 안하면 치안이 지속적으로 감소

4) 충성도 관리하기 → 건설 프로젝트 취소 후 축제와 놀이로 설정하기. 프로젝트가 없어야 일일 기본이 적용 된다.
5) 점령한 도시 문화권과 같은 문화권을 가진 영웅 또는 가족을 총독으로 설정하기.
※영토의 문화권과 캐릭터의 문화권이 일치하지 않으면 충성도가 -3 된다. 그래서 충성도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
6) 도시 또는 영향권에 있는 마을 중요 인물들의 서브 퀘스트 클리어. 안하면 치안도 떨어지는 경우 있음[뒷골목 퀘스트 제외]
7) 충성도 및 치안이 안정화 되면 다시 건설 프로젝트 가동하기 → 법원, 석공, 창고 등. 잉여 식량이 있으면 번영도 증가한다.
마지막으로 충성도가 많이 떨어져도 많은 주둔군과 식량이 널널하다면 반란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여기까지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배너로드 독립 공략이었습니다. 독립 조건 및 방법과 타이밍 등에 대한 정보만 알아도 어느정도 게임을 할 때 편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수정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블로그에 배너로드에 관한 더 많은 공략이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왕국 선포 치트도 있긴하네요.
“배너로드 독립 왕국 세우기[조건/방법/타이밍/팁]”에 대한 1개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