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앤 블레이드2 배너로드 바다 위의 소통 퀘스트는 War Sails DLC 이후 나온 해상전 튜토리얼 퀘스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간단한 스토리는 도시 ‘오스티칸’에서 군나르라는 자와 만나게 되는데, 바다 사냥개라는 해적 무리를 몰락시키고 여동생을 구출하는 내용이다.
해당 퀘스트로 해상전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오게 되는데, 간단한 배조종부터 돛 피기, 충각 공격, 발리스타 조종 등에 대해서 알게 되니 1번은 해보길 권장한다.
또한 해당 퀘스트를 완료하다 보면 무기 경험치, 쓰레기 배 1척과 20명의 병사를 얻게 된다. 또한 선택에 따라 명성과 상인과의 관계, 약간의 돈을 얻게 되는데 돈의 경우 1~2만 정도 예상하면 된다.
다만 전투 배속 모드[Super speed]를 적용하지 않는 이상 퀘스트 완료까지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이동 시간이 매우 길고, 지루한데다가 배 조종도 뒤지게 답답하니 감안하고 하자.
배너로드 해상전 튜토리얼 시작
바다 위의 소동 퀘스트

해상전 튜토리얼은 해안가 근처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동으로 받게 되는 퀘스트로 첫 시작은 ‘바다 위의 소동’이다.
해당 퀘스트는 처음부터 유저를 당황하게 하는데, ‘내가 직접 가겠네’ 또는 ‘지금 날 오스티칸으로 데려가주게’라는 선택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고민하는 이유는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해서 뭣도 없는데 오스티칸이라는 도시에 가서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본인의 무력이 약하거나 병력이 전혀 없어도 깰 수 있다.
말그대로 해상전 튜토리얼로 등장하는 적보다 아군들이 더 강력하다.
| 선택지 | 효과 |
| 내가 직접 가겠네 | 즉시 이동이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해당 도시[오스티칸]로 이동해야 한다. |
| 지금 날 오스티칸으로 데려가주게 | 즉시 이동 + 시간 스킵 |
해당 선택지는 이동의 방식만 다를 뿐 보상과 퀘스트 결과 등에 대해서는 영향이 없다. 또한 이 선택지는 튜토리얼을 하다보면 여러번 나오게 된다.

어떤 선택을 하든 오스티칸에 도착해서 도시에 들어가면 군나르와 조우한다. 내용은 바다 사냥개와 군나르의 대립인데, 아주 약하니 가볍게 3명을 처치하고 구출하면 된다.

그 후 이 아저씨와 의기투합해서 해적 물리치고 여동생 구출하러 가자는 내용인데, 푸리크라는 녀석의 배신으로 노예 신세가 된다.
여기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병력들 같은 것들은 튜토리얼 끝나고 돌려주니 그리 걱정할 필요 없다.
아무튼 배조종 방법을 알려주는데, x 키를 눌러서 노 잡이 수로 배의 출력을 컨트롤 할 수 있는데, 크게 필요는 없다. 까먹어도 우측 하단에 표시되어 있다.

물에 빠진 선원들을 구출한 뒤, 오스티칸에 가서 군나르와 대화하면 여러가지 스토리를 더 듣게 되는데 고민 되는 것은 출항 준비이다.
굳이 식량을 살 필요 없고, 앞으로 또 식량 구해오라고 하는데, 개무시하고 최단 루트로 가면 식량 걱정은 안해도 된다. 다만 조금만 돌아가도 식량이 모자르니 주의하자.
아무튼 보급 없이 바로 출항해서 오스티칸 바로 앞 바다에 있는 바다 사냥개를 죽이면 된다.
해상전도 간단한게 가까이 가서 R키 누르고 적 선박에 승선해서 죽이면 끝이다. 그리고 다 죽인 뒤, X키 눌러서 다리 끊고 다른 곳에 가면 되는 아주 간단한 해상전이다.
블란디아 상인들 호위하기

오스티칸에서 시작해서 흐발비크로 간 뒤, 블란디아 상인들 호위하면서 나타나는 바다 사냥개 죽이면 되는 간단한 연계 퀘스트이다.
역시나 군나르가 곡물이랑 고기 스무 짐을 준비해두라고 하는데, 최단 경로로 가기만 하면 아무 문제 없다.
보상은 선택지에 따라 돈 또는 명성과 관계도인데, 보통 필자는 명성 선택한다. 그 후 간단하게 오스티칸 가서 이야기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퀘스트.
에미라 알 파흐다 추적하기

상인들과 잘 마무리하면 바다 사냥개와 거래하고 있다는 에미라 알 파흐다 추적하기로 넘어간다.
퀘스트는 별다른 것은 없고 오스티칸에서 차라스만의 해적 사냥터까지 가면 된다. 전투는 파흐다 기함에 전속력으로 돌진해서 충각 피해로 침몰 시키면 된다.
나름의 팁이라면 단 1방에 침몰시킬 수 있고, 선회하지 않고 전속력으로 이미지처럼 적 선박 중앙을 노리면 4000이상 대미지와 함께 바로 박살난다.
그 후 3개의 적 함대를 물리치면 되는데, 굳이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다가오니 R키 누르고 적 병력 썰어주면 된다.
전투가 끝나면 파흐다의 몸값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풀어주면 돈을 받고 정보 얻기 위해 산채로 데려가면 명성과 관계도를 얻는다. 필자는 명성이지만 뉴비는 돈이 좀 더 나을 듯 하다.
화공선 들이받기

튜토리얼 하면서 처음으로 짜증나는 구간인데, 계속 실패해서 여러번 리트하게 된다. 적 함선이 쏘는 불화살을 피하면서 적 함선에 들이 받아야 하는건데, AI라서 역시나 잘쏜다.
바다에 떨어진 불에도 함선이 불이 붙고, 2방만 맞아도 함선이 서서히 침몰하게 되는데 얼마 다가가지도 못하고 맞았다면 끝이다.
※ 회피 방법
1. 시작 직후 W + A를 눌러 좌측으로 이동.
2. 적 발리스타 발사 직후 wd를 눌러 우측 이동
3. 즉, 적 발사 이후 반대 방향으로 무빙만 쳐도 많이 안맞게 된다.
4. 좌우 무빙으로 4~5발 피한 후 어느정도 근접했다면 정면으로 돌진하기.
5. F키 눌러서 조종을 해제하고 뛰어내린 뒤 불에타는 함선을 적 함선에게 맞추면 끝.
스투르지아 선박 접근하기

화공선을 간신히 끝내고 또 바로 이어지는 짜증나는 연계 퀘스트. 이번에는 적 근접과 석궁병의 공격을 피해서 말을 타고 선박에 도착하는 미션이다.
싸울 필요 없이 말만 타고 쭉 가면 되는데, 블란디아 석궁병 딜이 꽤 아프니 주의하자. 당연히 근접하는 병력들은 말로 회피해서 1대도 맞지 않고 가면 되고, 석궁병은 방패로 어느정도 막으면서 질주하면 된다.
탈출 지역

선박에 도착한 뒤, 바로 이어지는 공해로 탈출하는 퀘스트이다. 여기서도 적 함선이 발리스타 쏘고 귀찮게 하는데, 어느정도 맞으면서 버티는 것이 가능하니 공격은 무시하고 탈출만 하면 된다.
망고넬 파괴하기

탈출하고 오스티칸으로 돌아가면 브용구르 아재와 군나르 아재랑 만나는데, 이번에는 발리스타를 조종해서 망고네를 파괴하라고 한다.
총 4대를 부수면 되는데, 이 아저씨들이 가까이 가면 궁수 무섭다고 좀 떨어지라고 하는데, 무시하고 더 근접해서 우클릭으로 발리스타 쏘면 쉽게 부술 수 있다.
그 후 이어지는 전투는 열심히 뒤에서 원거리 딜만 넣어주면 알아서 끝이난다.
여동생 구출하기
위의 퀘스트가 모두 끝난 뒤, 앙그란피요르드 라는 곳에 가게 된다. 이곳은 배신자 푸리크의 함대가 있는 곳으로 우리의 목적인 여동생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난이도는 매우 쉬운데, 포로선에 수영해서 접근하고 경비병 5명을 처리하면 만날 수 있다. 은밀하게 죽이라고는 하는데, 들켜도 상관은 없었다.

여동생과 만난 뒤, 푸리크 함선까지 부셔주면 드디어 이 녀석과 대화를 하게 되는데, 결투는 무슨 다구리 치고 빨리 끝내보자.
그러면 성공적으로 여동생은 구출되고, 쓰레기 배 1척과 20명의 선원들을 받게 된다.
배너로드 해상전 튜토리얼 최종 보상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얻는 것은 선택에 따라 다르다.
① 돈만 선택했다면 약 2~3만원과 배 1척과 20명의 선원이다.
② 명성을 선택했다면 약 1만원 이하의 돈과 배 1척, 20명의 선원과 소량의 명성과 몇몇 상인들과의 관계도를 얻을 수 있다.
사실 돈은 어느정도 한 유저들에게는 메리트가 없을 수 있으나, 임금에 허덕이는 뉴비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심지어 배도 1만원에 팔 수 있으니 더욱 그렇다.
배너로드 해상전 튜토리얼 건너뛰기

사실 이 해상전 튜토리얼은 군나르와 첫 대화 때 스킵할 수 있다. 그러면 여동생 구출은 어떻게 되나 궁금할 수 있는데, 안전하게 게임 시간으로 약 3주? 정도 지나면 만날 수 있다.
다만 오스티칸에 있는 군나르에게 1만원을 줘야하니, 이제 막 시작한 상태라면 생각해보자.
배너로드 해상전 튜토리얼 팁
① 식량이 부족해서 병사들이 죽거나 빌빌대서 전투가 어려움 → 그냥 과감히 전멸 당하고 리트라이 하면 풀피로 등장한다.

② 해상전 튜토리얼 할 때 이득을 더 보고 싶다 → 흐발비크 상인 호위 임무 받는 타이밍에 오스티칸에서 저렴한 물건 사두기. 그 후 상인을 잠시 무시하고 흐발비크에 도착해서 오스티칸에서 사둔 물건 팔고 다시 저렴하게 고래기름이나 이빨 같은 물품 사서 오스티칸에게 팔면 끝.
여기에 짜증나는 화공선 퀘스트하러 가기 전에 오스티칸에서 또 저렴한 물건 산 뒤 오모르에서 팔고 그 돈으로 다시 오모르에서 저렴한 물건 사고 오스티칸에서 팔면 된다.
이것처럼 해상전 튜토리얼을 진행하다 보면 항구 도시를 자주 들리는데 이때마다 무역품들 구매해서 판매하면 초반에 여유롭게 사는 것이 가능하다.
③ 튜토리얼 끝나고 뭐할까? → 도적 잡거나, 토너먼트 뛰면 된다. 아니면 옆나라 바타니아 가서 목재 사고 대장장이 열심히 하면 됨.
④ 그래서 여동생 왜구함? → 사실 그리 쓸모 없음. 그냥 시집 보내거나 거래 좀 찍고 캐러밴 무한 돌리기.
여기까지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배너로드 해상전 튜토리얼 공략이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수정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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